楓 on 12월 02, 2017 in TE-잡록 with 댓글 없음 楓中一鳥鳴,鳥去獨留聲。屬意終朝守,身心為此紅。 단풍 속에 새 한 마리 울어, 새 떠나도 소리는 홀로 남네.남긴 뜻 하루종일 지켜, 몸도 마음도 붉다오. Share: 이메일로 전송BlogThis!Twitter에서 공유Facebook에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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