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11월 04, 2017 in TE-신학 with 댓글 없음 △이사야 42장 3절의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의 심상과시경 대아 행위편의 "敦彼行葦단피행위를牛羊勿踐履우양물천리면方苞方體방포방체하야維葉泥泥유엽녜녜"그리고 반고가 이를 인용한 북정부의 "慕公劉之遺德,及行葦之不傷。彼何生之優渥,我獨罹此百殃?" 사이의 유사성 Share: 이메일로 전송BlogThis!Twitter에서 공유Facebook에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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