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麗送紙衣以戲作 on 11월 12, 2015 with 댓글 없음 黃麗送紙衣以戲作 紙衣裁顯巧, 豈不脫仙裾。 人慕惟文繡, 何曾著實虛。 려가 종이옷을 주었기에 재미삼아 짓다. 종이옷 마름하기 정교함 뽐낸것이, 어찌 신선의 옷자락 벗어놓은 것 아니겠는가. 사람들 다만 화려함만을 바랄 뿐, 언제 실과 허를 입은 적이 있으랴. Share: 이메일로 전송BlogThis!Twitter에서 공유Facebook에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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