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4일 일요일

丁酉秋日與故人逢(自)


眾鳥逐風歸,
閑雲絕是非。
問心心不答
久要已多違。

뭇새들 바람따라 돌아가는데,
한가로운 구름엔 시비가 없다.
마음에 물어도 마음은 대답 없는데,
옛 약속은 이미 많이 어긋났구나.



Share: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