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1일 월요일

郭震의 子夜四時歌六首중 두 수

陌頭楊柳枝,已被春風吹。길 가의 버들가지, 봄바람에 이미 살랑거리네.

妾心正斷絕,君懷那得知。첩의 마음 끊어지려는 이 때, 그대 맘이 어찌 알리오.


青樓含日光,綠池起風色。
 청루는 햇살을 머금고, 푸른 연못에 바람 인다오.

贈子同心花【2】,殷勤此何極。그대에게 동심화 드리오니, 은근한 이 맘 어찌 끝이 있겠어요.


【1】《子夜四时歌》为南朝乐府民歌,收录在宋代郭茂倩所编《乐府诗集》中,属“清商曲辞·吴声歌曲”,相传是晋代一名叫子夜的女子创制,多写哀怨或眷恋之情。现存七十五首,其中春歌二十首,夏歌二十首,秋歌十八首,冬歌十七首。又称《吴声四时歌》或《子夜吴歌》,简称《四时歌》。
【2】동심화(同心花) : 다른 두 나무의 꽃이 서로 맞붙어 한 꽃을 이룬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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