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兄 仲麟
我似童蒙望月明,나는 아이처럼 달 밝은 것 보고요,
姮娥無那系多情。항아의 속절없음 다정하기 때문이죠.
細波垂影清秋漾,가는 물줄기 드리운 그림자에 맑은 가을 물결인데,
掬得星辰持贈卿。별을 따다 그대에게 드리리오.
和王兄夜景即事
身在冰輪不見明,몸이 달에 있으면 달빛 보지 못하고,
別前情怨似無情。헤어지기 전엔 다정함도 무정한 듯 하네.
憑欄遐想君幽跡,난간에 기대 그대 깊은 발자취 생각하니,
耿耿難勝喚墨卿。경경한 마음 견디지 못해 묵을 대령케하네.
姮娥無那系多情。항아의 속절없음 다정하기 때문이죠.
細波垂影清秋漾,가는 물줄기 드리운 그림자에 맑은 가을 물결인데,
掬得星辰持贈卿。별을 따다 그대에게 드리리오.
和王兄夜景即事
身在冰輪不見明,몸이 달에 있으면 달빛 보지 못하고,
別前情怨似無情。헤어지기 전엔 다정함도 무정한 듯 하네.
憑欄遐想君幽跡,난간에 기대 그대 깊은 발자취 생각하니,
耿耿難勝喚墨卿。경경한 마음 견디지 못해 묵을 대령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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