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4일 목요일

東方虬의 王昭君 三首


漢道方全盛, 
朝廷足武臣。
何須薄命妾, 
辛苦事和親。

揜淚辭丹鳳, 
銜悲向白龍
單于浪驚喜, 
無復舊時容。

胡地無花草, 
春來不似春。
自然衣帶緩, 
非是為腰身。

丹鳳: 궁전(宮殿)의 별칭(別稱)

白龍:중국 신강(新疆)의 천산(天山) 남쪽에 있는 사막인 백룡퇴(白龍堆)를 가리킨다. 이 사막은 원래 흉노족의 영토 안에 있었는데, 일반적으로 북쪽 변방을 뜻하는 말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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