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9일 토요일

自君之出矣

自君之出矣 

唐·雍裕


自君之出矣,그대 떠나시고부터,

寶鏡爲誰明?거울은 누굴 위해 닦아 비칠까요?

思君如隴水,그대 그리워하는 맘은 농수같아,

長聞鳴咽聲。오래도록 흐르는 물소리 들어요.



賦得自君之出矣⑴

唐·張九龄


自君之出矣⑵,그대 떠나시고부터, 

不復理殘機⑶。다시는 베 짜지 않아요.

思君如滿月⑷,그대 그리워하는 맘은 보름달같지만, 

夜夜减清輝⑸。밤마다 맑은 달빛 적어지죠. 


⑴赋得:凡摘取古人成句为题之诗,题首多冠以“赋得”二字。“自君之出矣”是乐府诗杂曲歌辞名。
⑵君之出矣:夫君离家。之,助词,无实际意义。矣,了。
⑶不复:不再。理残机:理会残破的织布机。
⑷思:思念。满月:农历每月十五夜的月亮。
⑸减:减弱,消减。清辉:指皎洁的月光。



自君之出矣

南宋·徐照


自君之出矣,그대 떠나시고부터, 

懶妝眉黛濃。짙은 눈썹 화장하기도 귀찮아요.

愁心如屋漏,시름은 비 새는 집과 같아,

點點不移踪。똑, 똑, 떨어진 자리만 떨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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