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이(伯夷)와 숙제(叔齊)는 주 무왕(周武王)이 은(殷)나라를 멸망시킨 것에 반대하여, 산속에 들어가 고사리만 캐 먹으면서 주(周)나라의 곡식을 먹지 않는다는 뜻을 보이다가 끝내 굶어 죽었다. 《史記 卷61 伯夷列傳》
高士와 隱者
허유(許由)와 소보(巢父)가 기산(箕山) 영수(潁水)에 숨어 살았는데, 요(堯) 임금이 제위(帝位)를 맡기려 하자 허유가 이를 거절하고서 더러운 말을 들었다면서 귀를 씻으니, 이 말을 들은 소보가 “그대가 만약 높은 산 깊은 골에 살면서 세상과 통하지 않았다면 누가 그대를 알아볼 수 있었겠는가.〔子若處高岸深谷 人道不通 誰能見子〕”라고 꾸짖고는, 귀를 씻은 더러운 물을 자기 소에게 마시게 할 수 없다고 하며 소를 끌고 상류로 올라가서 물을 먹였다는 전설이 전한다. 《高士傳 許由》
백이(伯夷)와 숙제(叔齊)는 주 무왕(周武王)이 은(殷)나라를 멸망시킨 것에 반대하여, 산속에 들어가 고사리만 캐 먹으면서 주(周)나라의 곡식을 먹지 않는다는 뜻을 보이다가 끝내 굶어 죽었다. 《史記 卷61 伯夷列傳》
초(楚)나라 광인(狂人)인 접여(接輿)가 공자의 앞을 지나면서 “봉(鳳)이여, 봉(鳳)이여. 어찌 덕이 쇠하였는가. 지나간 일은 말해도 소용없지만 앞으로의 일은 따를 수 있으니, 그만둘지어다. 그만둘지어다. 오늘날 정사에 종사하는 자들은 위태롭기만 하다.〔鳳兮鳳兮, 何德之衰. 往者不可諫、 來者猶可追, 已而已而. 今之從政者殆而.〕”라고 하였다.
진(秦)과 한(漢)의 교체기에, 상산사호(商山四皓) 즉 동원공(東園公), 하황공(夏黃公), 녹리선생(甪里先生), 기리계(綺里季)가 상안산(商顔山)에 은거하여 피세(避世)의 뜻을 담은 〈자지가(紫芝歌)〉를 부르면서 세상에 나오지 않았다 한다.
백이(伯夷)와 숙제(叔齊)는 주 무왕(周武王)이 은(殷)나라를 멸망시킨 것에 반대하여, 산속에 들어가 고사리만 캐 먹으면서 주(周)나라의 곡식을 먹지 않는다는 뜻을 보이다가 끝내 굶어 죽었다. 《史記 卷61 伯夷列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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