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歸太白久難回,
信是三韓寵俊才。
騷雅尚傳箕子始,
文風能道海雲開。
長堤草色春方到,
南浦綠波君欲來。
好擬瓜亭同一醉,
半吟風月半銜杯。
素懷九曲水縈回,
誰攬八閩奇崛才。
硯吐秋江詩興發,
①膠折:《漢書·晁錯傳》:“欲立威者,始於折膠。” 顏師古 注引 蘇林 曰:“秋氣至,膠可折,弓弩可用, 匈奴 常以為候而出軍。”后因以“膠折”指秋高氣爽,宜于行軍之時。唐 虞世南 《從軍行》之一:“全兵值月滿,精騎乘膠折。”
구곡九曲의휘감아 도는 물 그리워한지 오래인데,
筆乘膠折墨林開①。
吟魂惱殺將何去,
古意悠然只獨來。
隔海一情難寫盡,
枉勞满腹借多杯。
①膠折:《漢書·晁錯傳》:“欲立威者,始於折膠。” 顏師古 注引 蘇林 曰:“秋氣至,膠可折,弓弩可用, 匈奴 常以為候而出軍。”后因以“膠折”指秋高氣爽,宜于行軍之時。唐 虞世南 《從軍行》之一:“全兵值月滿,精騎乘膠折。”
중린 왕형이 시를 주었기에 같은 운으로 화답하다.
누가 팔민八閩의 우뚝한 재주 끌어안았소?
벼루는 가을강을 토해 시흥을 일으키고,
붓은 가을을 타 묵림을 여는데.
시혼은 번뇌하며 어디로 가시는지,
옛 뜻은 유유히 홀로 오시는고.
붓은 가을을 타 묵림을 여는데.
시혼은 번뇌하며 어디로 가시는지,
옛 뜻은 유유히 홀로 오시는고.
바다 멀리 이 마음 다 쓰지 못해,
공연히 배는 많은 술잔 빌렸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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